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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일상에서 빛나는 미모 "훈녀의 정석"


입력 2017.09.17 09:50 수정 2017.09.17 11:52        이선우 기자
ⓒ남지현 SNS

'최강 배달꾼'의 남지현이 일상에서의 훈훈한 미모로 새삼 화제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최강 배달꾼'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출연 중인 남지현의 훈훈한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남지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배우님 최고다(hbloo***)" "남바타 미모는 점점 이뻐지는군요(hbeho**) "셀카봉 드리고 싶다 ㅎㅎ 언니 너무 이쁘세요(beona**)" "춤 출때도 좋았고 배우인 지금도 좋아요(rayi**)"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지현은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이단아(채수빈 분)의 친구이자 미모의 요가강사 최연지 역으로 눈에 띄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며 극에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남지현이 출연하는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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