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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민소매와 핫팬츠로도 충분한 섹시미


입력 2017.10.09 13:40 수정 2017.10.09 16:48        이선우 기자
ⓒ김다솜 SN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김다솜의 일상에서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언니는 살아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김다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김다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솜은 시원한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다솜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김다솜은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양달희 역을 연기하고 있다. 그는 극중 상상을 초월하는 악행을 저지르며 드라마 악녀 연기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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