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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외사친 윤후, 훈남+영어실력 '폭풍성장'


입력 2017.10.20 13:17 수정 2017.10.20 13:18        스팟뉴스팀
나의 외사친 윤후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JTBC

나의 외사친 윤후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JTBC 글로벌 친구 추가 ‘나의 외사친’에서는 12살 인생 처음으로 나홀로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러 떠나는 윤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국의 동갑내기 친구와 일주일을 보낼 예정.

예고편을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은 윤후는 향후 방송에서 의젓한 모습과 막힘없는 영어 실력, 남다른 친화력으로 동갑내기 친구와 순수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선사할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다.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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