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남성 스태프 발에 기댄 채 커플 필라테스
양정원이 과거 남성지 MAXIM 화보 작업을 통해 섹시함과 아름다움을 뽐내 화제다.
그녀는 MAXIM을 통해 단순히 화보뿐 아니라 맥심 에디터와 커플 필라테스를 선보여 더욱 이목을 끌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양정원과 커플 필라테스를 시전한 행운아 윤신영 에디터는 세부 동작을 촬영할 때 그녀와 가까이 밀착하는 등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여 많은 남성 스태프에게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묵묵히 프로다운 자세로 촬영을 마친 양정원은 인터뷰에선 "애인이 생긴다면 그와 함께 커플 필라테스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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