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문영, 과거 수영복 화보 "설명이 필요없어"
'불타는 청춘'에 강문영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강문영의 과거 수영복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문영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강문영의 수영복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문영은 과거 리즈 시절 하얀색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문영은 섹시한 바디라인과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세에 CF로 얼굴을 알린 강문영은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인기 드라마 '야망의 세월', '사랑을 위하여', '도시인', '사랑의 조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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