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류진 vs 이용채 '눈길'... 믹스나인 색다른 미모 대결 '승자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JTBC 신작 <믹스나인>의 출연자 신류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13일 정오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신류진’이 등극하며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JYP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진 신류진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이용채와의 비교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류진과 더불어 <믹스나인>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이용채는 지난 방송에서 같은 회사 소속인 방예솔과 함께 데뷔조에 합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이용채는 첫 방송 당시부터 악마 편집의 희생자로 불리며 눈길을 끌었고, 최근에는 뛰어난 미모로 ‘리틀 송혜교’하는 애칭으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용채는 2016년 로열비츠 댄스 부분 대상을 수상한 실력자로, 래퍼 타이미의 <신데렐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화제의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