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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박은빈, 장미보다 화사한 미모 "보기만해도 훈훈"


입력 2017.11.15 11:10 수정 2017.11.15 15:13        이선우 기자
ⓒ박은빈 인스타그램

'이판사판'에 출연하는 박은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판사판' '박은빈'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새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하는 박은빈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장미를 배경으로 애교넘치는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장미를 닮은 입술을 내밀고 손으로 작은 브이를 만든 모습에서는 박은빈만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사람이 장미가 됐어(hbloo***)" "반하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hbeho**)" "존재 자체가 러블리(toffl**)"라는 반응을 보였다.

SBS 새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극 중 박은빈은 다양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문제적 판사로, 오빠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실종된 정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판사 이정주역을 맡았다.

박은빈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는 SBS 새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은 22일 첫 방송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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