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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최초 발행어음 5000억원, 판매 이틀만에 '완판'


입력 2017.11.28 15:09 수정 2017.11.28 15:09        전형민 기자

업계 최초로 초대형 투자은행(IB)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상품이 판매 이틀만에 5000억원 '완판'됐다.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오후 2시 전날부터 판매한 '퍼스트 발행어음'이 5000억원으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판매 첫날인 전날에만 4141억원을 팔아치우고 이튿날 역시 자금이 몰려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 것이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추가 판매는 투자처 등을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연내 1조원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한 발행어음은 '퍼스트 발행어음'과 '발행어음형 CMA'이다. 퍼스트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으로 구분된다. 수시형 수익률은 연 1.20%이고 약정형 연수익률의 경우 7~365일까지 기간에 따라 1.2~2.3% 차등 수익률이 제공된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발행어음형 CMA 수익률은 연 1.2%이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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