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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心 강탈' 야노시호, 추성훈의 그녀 "원샷원킬, 톱모델의 면모…아내와 어머니는 잠시 휴업" 재조명


입력 2017.11.28 13:06 수정 2017.11.28 16:13        이선우 기자
ⓒ STL 제공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야노 시호가 대중들의 시선을 끌면서, 야노 시호의 화보가 대중들의 관심을 끈 것.

야노 시호는 비키니 화보를 통해 '아내와 어머니'가 아닌 일본 톱모델로서의 기염을 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야노 시호의 2017년 비키니 화보가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장이 173㎝에 달하는 야노 시호는 이번 화보에서 ‘40대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매끈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비키니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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