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저축은행, 사회 취약계층에 우대금리 제공하는 적금 출시
더케이저축은행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3%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더케이 사랑나눔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금 약정금리에 2.5%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 전용상품인 n-더케이사랑나눔정기적금의 경우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 서비스를 통해 가입 시 3.0%포인트의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일 기준 더케이저축은행의 정기적금 약정금리는 12개월 이상 2.5%, 24개월 이상 2.6%, 36개월 이상 2.7%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