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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시민·사회단체와 손잡고 혁신정책 구현 나선다


입력 2017.12.18 11:57 수정 2017.12.18 11:57        배근미 기자

18일 열린혁신 추진위원회 본격 출범…혁신위원 2명 위촉

아이디어 경진대회, 설문조사 등 통해 내년 중점과제 선정

예금보험공사가 시민들이 주도하는 사회혁신 구현을 위한 '열린혁신 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

예보는 국민과 소통하는 금융서비스 혁신 및 스마트 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열린혁신 추진위원회'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사회적 금융 관련 시민단체(사회연대은행, 신나는 조합) 임원을 각각 혁신위원으로 위촉하는 한편 예보 부사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예보는 사내 전 부서를 열린혁신 과제수행 부서로 지정하고 '혁신경영실'이 총괄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여기에 전담부서와 과제수행부서를 원활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청년이사회가 동반 지원에 나서도록 했다.

이밖에도 예보는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더불어 설문과 공모, 대화 등을 통한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를 내년도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해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대일 혁신경영실장은 "예보 자체적으로 혁신정책 발굴에 나서고 있으나 자칫 기관 내부의 시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정책 구성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담아낼 수 있는 외부 전문가들을 위촉해 객관성과 실효성을 더했다"며 "이밖에도 대내외 공모전과 공사 홈페이지, 내부 게시판을 활용한 상시제안제도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혁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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