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실수로 트위터에 전화번호 올려…1700만명 공유

스팟뉴스팀

입력 2017.12.21 20:32  수정 2017.12.21 20:32

페이스북 임원 존 카맥에게 보낼 메시지 실수로 공개돼

사진은 일론 머스크 트위터 캡처.

페이스북 임원 존 카맥에게 보낼 메시지 실수로 공개돼

미 일간 USA투데이는 20일(현지시각)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46)가 SNS에서 실수를 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전날 페이스북의 한 임원에게 “잠깐 통화 좀 할 수 있을까요. 내 휴대전화 번호는…”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트위터 계정에 올려버렸다.

그는 실수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트윗을 지웠으나 이미 1700만 명의 팔로워들이 그의 전화번호를 공유한 뒤였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머스크에게 통화를 시도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머스크가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가상현실(VR) 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 존 카맥에게 메시지를 보내려고 했다는 것을 안 사람들은 스카우트 시도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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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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