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무용과 인재 시절 춤선 눈길
이준의 학창시절 무용과 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유명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준이 과거 '무용천재'로 이름을 날렸던 시절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준은 서울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현대 무용을 전공한 무용 수재다.
사진 속 이준은 민소매 티에 블랙 팬츠를 입고 여성 무용수와 함께 춤을 추며 섹시한 자테를 뽐내는가 하면 반바지 차림의 연습복, 한복, 학생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작품 속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었다.
특히 손짓 하나에도 힘을 싣고 표정 하나도 세심하게 표현하며 무용에 임하고 있는 이준의 모습은 소년답지 않은 진지함을 자아냈다.
이에 이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 섹시해.. 무용하는 모습 직접 보고싶다", "학창시절에도 엄청 인기 많았겠다. 이준이랑 춤추는 사람 부럽다", "선이 아주 곱구나~ 오예. 내 눈이 호강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준은 공개 열애가 밝혀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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