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바디라인은 엄격한 자기관리의 산물" 뼈를 깎는 노력의 주인공 '누구길래?'
모델 진아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2일 진아름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진아름이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끈 것.
진아름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과거 모델 활동을 막 시작한 시기에는 지나치게 깡마른 몸매가 오히려 콤플렉스로 느껴졌다고 밝힌 바 있다.
볼륨감이 부족해 어떤 의상을 입어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기에, 진아름은 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계단을 두 칸씩 오르는 운동과 함께 하체 강화 동작을 하루 100개씩 했으며, 술과 카페인&탄산음료 그리고 야식을 철저하게 끊으면서 점차 라인을 다져나갔다고 밝혔다.
또한 진아름은 자신의 비결로 "평소에도 배에 힘을 주고 앉아 있는 등 늘 긴장을 놓지 않는 등 늘 노력한다"며 "촬영이 있기 전날 밤에는 더 강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장 해독 주스를 먹고 잔다. 장을 깨끗하게 해주면 피부가 훨씬 좋아진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아름의 엄격한 자기관리에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진아름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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