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방문했다
조양호 회장은 이 날 아들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와 딸 조현민 한진관광 대표이사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부스 등을 둘러봤다.
조 회장이 CES 행사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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