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국자 마닐라에서 입국한 정유정씨...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 증정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맨 왼쪽)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 ‘제 2여객터미널 첫 고객 맞이’ 행사에서 첫 손님인 정유정 씨(왼쪽에서 여섯 번째)를 비롯,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최운식 대한항공 기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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