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출국’ 배지현, 황급히 초미니 감추는 손

스팟뉴스팀

입력 2018.01.26 07:35  수정 2018.01.26 07:36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다저스)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양준혁, 김선우 위원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앞라인이 파인 스커트를 입은 배지현 아나운서가 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가린 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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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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