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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실력을 갖춘 오빠의 자랑은 누구?


입력 2018.02.03 00:43 수정 2018.02.03 10:22        박창진 기자
ⓒMBC 방송화면 캡쳐

헨리 여동생이 화제인 가운데 헨리 여동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헨리 여동생은 휘트니 라우는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헨리 여동생은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헨리 여동생은 실력뿐 만 아니라 출중한 미모로 미스 토론토 대회에서 입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헨리는 과거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해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이라고 밝히며 "여동생이 나도 모르게 출전해 3등을 했다. 깜짝 놀랐다"고 전한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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