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작전 지시하는 세라 머레이 남북단일팀 감독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2.04 19:54  수정 2018.02.04 19:5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세라 머레이 감독이 4일 오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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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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