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한국WM투자자문과 플랫폼 업무계약 체결

부광우 기자

입력 2018.02.07 13:58  수정 2018.02.07 13:58

데이터분석과 자체 알고리즘 통한 글로벌 인덱스 중심 자산배분에 강점

NH투자증권은 ㈜한국WM투자자문 관계자들이 포트폴리오 마켓 자문플랫폼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한국WM투자자문과 포트폴리오 마켓 자문플랫폼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WM투자자문은 미래에셋증권 투자은행(IB)부문과 리테일부문 대표를 지낸 나병윤 대표이사와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를 거친 박경일 최고운용책임자(CIO)가 주축이 돼 설립됐다. 연금 등과 같은 장기적인 자산관리에 전문성을 지닌 자문사다.

투자성과의 약 90%는 글로벌 인덱스 중심의 자산배분으로 결정하며 자산배분의 바탕에는 데이터분석과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로 각각 포트폴리오 제공이 가능한 점을 살려 연기금과 보험사, 은행 등 기관뿐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앞선 자산배분 자문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NH투자증권 포트폴리오 마켓에서는 펀드와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5월 독립투자자문업자(IFA) 제도가 도입이 된 이후 자문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한국WM투자자문을 포함해 20개 자문사와 계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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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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