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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독거노인들에게 설맞이 떡국 선물​​


입력 2018.02.14 09:55 수정 2018.02.14 09:55        부광우 기자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역삼동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14일 오전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명절을 맞는 독거노인들에게 손수 빚은 만두와 함께 정성을 담은 떡국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활동 중에는 임원들의 릴레이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희망봉사릴레이 선포식도 진행됐다.​​

이날 서울 역삼동 KB손보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양종희 사장을 비롯해 전영산 고객부문장 상무와 소비자보호본부장 이승재 상무, KB스타드림봉사단이 함께했다.​​

활동에 참여한 KB손보 임직원 50여명은 손수 빚은 만두를 비롯해 떡과 육수, 밑반찬 등이 포함된 떡국 세트를 포장했다. 또 KB손보와 1사 1촌 결연을 맺은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의 특산품인 땅콩도 함께 넣어 그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총 100여개가 완성된 떡국 선물은 홀로 설 명절을 맞을 서울 영등포 쪽방촌과 역삼동 인근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에는 양 사장이 첫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하는 희망봉사릴레이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2014년 첫 발을 내딛은 KB손보의 희망봉사릴레이는 리더의 솔선수범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사내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릴레이 주자로 선정된 임원은 해당 월에 반드시 산하 봉사팀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이후 다음 주자를 선정해 바통을 넘길 수 있다. 오는 3월에는 양 사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게 된 박경희 경영관리부문장 전무와 서홍규 부산본부장 상무가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 사장은 "비록 떡국 한 그릇에 지나지 않지만 외롭게 설 명절을 맞을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나눔과 봉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희망봉사 릴레이를 통해 자발적이고 성숙한 봉사문화가 회사에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 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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