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후 본격적인 조사 예고…검찰 압박수위 '최고조'
이르면 다음주 소환 관측…MB측 변호인단 구성 '대응준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2012년 10월 25일 서울 서초동 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에 소환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월 31일 오후 서울 강남 사무실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초청장을 전달 받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월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한 뒤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