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무비 '리틀 포레스트'서 혜원 역 열연
"기분이 나쁠 수가 없는 영화, 그게 매력이죠"
배우 김태리가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사한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태리는 '리틀 포레스트'에 대해 "기분이 나쁠 수가 없는 영화"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태리는 2016년 영화 '아가씨'로 주목을 받은 이후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태리는 자신이 독립심이 강하다는 점에서 극중 혜원과 닮았다고 말했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