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 김유정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어쩌나
배우 김유정이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고 잠시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정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유정이 최근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당분간 치료와 관리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정은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던 상태였지만 이번 건강 적신호로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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