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 장천 또 열애설 제기…양측은 '침묵'
티아라 멤버로 활동한 큐리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장천 변호사가 일본 데이트설이 제기됐다.
10일 CBS노컷뉴스는 입수한 사진을 공개, 큐리와 장천 변호사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큐리 장천은 앞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양측은 "공식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번 열애설 제기에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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