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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만나기 전 논란의 소문 "DJ남친 및 모텔" 사연의 내막은?


입력 2018.05.22 00:25 수정 2018.05.22 11:31        박창진 기자
ⓒ함소원 사회관계망서비스

함소원이 남편과 만나기 전 충격적인 고백으로 새삼 화제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함소원'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함소원의 충격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3년 함소원은 'H양 비디오'라는 충격적인 소문의 주인공으로 지목됐고, 이에 대해 완벽히 해명하며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당시 기자회견 자리에서 "떠돌고 있는 해당 비디오는 내가 분명히 아니다. 난 DJ로 일하는 사람과 사귄 적도 없고, 신천에 있는 모텔에 간 적도 없다"라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모 매체에서 내 이름을 도용해 매도했고, 난 이런 비디오가 있는 줄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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