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늙다리 vs 로켓맨, 북미정상회담 ‘깨알’ 관전포인트

이배운 기자

입력 2018.06.10 00:30  수정 2018.06.10 05:55

트럼프식 스트롱 악수 나올까, 스킨십은?

말폭탄 앙금 해소‧김정은 영어실력 관심

이방카‧김여정 만나나, 햄버거 협상할까?

트럼프식 스트롱 악수 나올까, 스킨십은?
말폭탄 앙금 해소‧김정은 영어실력 관심
이방카‧김여정 만나나, 햄버거 협상할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기의 핵 담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9월 핵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당시 서로를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가 급격한 관계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그간 진행된 북미간 실무회담은 다행히 순조롭게 마무리 된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좀처럼 예측할 수 없는 두 정상이 최종 협상 테이블에서 어떤 결과물을 도출할지 섣불리 예단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한편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북미 정상이 역사상 최초로 얼굴을 맞대는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개성이 넘쳐 흐르고 파격적인 연출을 좋아하는 두 정상이 회동하는 만큼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들이 잇따라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각에서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몰이가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과, 비핵화 진정성을 국제사회에 보여줘야 하는 김 위원장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면서 파격적인 모습에 더욱 적극적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