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나이 차이 연하 남편을 사로잡은 그녀... "자기관리는 정말 리스펙!"
미나가 놀라운 몸매로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었다.
17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미나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미나의 몸매가 다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한 문화칼럼니스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미나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넘치는 에너지는 그의 철저한 자기 관리라는 점에서 모범이 될만하다"라고 설명했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폴댄스 하기 전 스트레칭은 기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유연함을 자랑하는 한편, 믿기지 않는 개미허리와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40대의 나이라곤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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