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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출시


입력 2018.07.02 09:44 수정 2018.07.02 09:44        손현진 기자

한 방울로 피부 잡티나 결점 커버, 톤 보정에 효과적인 파운데이션

애경산업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출시. ⓒ애경산업

애경산업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에서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인 베이스 메이크업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화장품으로 한 방울만으로도 피부 잡티 및 결점 커버와 톤 보정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피부 붉은기, 색소, 요철 등 잡티 커버력과 피부 밀착력, 안티-다크닝 등 총 다섯 가지 항목이 24시간 지속되는 것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특히 마이크로 입자 파우더를 함유해 덧발라도 뭉침이나 들뜸 없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해주며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장 후 시간이 지나면 피부 톤이 어두워지는 다크닝을 감소시켜 처음 화장 그대로 메이크업을 유지해 수정 메이크업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13호 퓨어 베이지, 21호 라이트 베이지, 23호 미디움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돼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루나 관계자는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의 지속력은 높이고 보송한 마무리 감이 특징으로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며 “여름철 땀과 유분으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는 것이 고민인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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