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3중 안티에이징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 출시
프리메라가 야생콩 씨앗의 발아 에너지를 담아 퍼밍-리프팅-타이트닝의 3중 탄력 케어를 선사하는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와일드-퍼밍TM 으로 피부에 부족한 탄력을 선사한다. 와일드-퍼밍은 140여종의 희귀 야생콩 중 항산화 효능이 탁월한 납작콩에 프리메라만의 활성 발아기술을 접목해 탄생했다.
콜라겐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을 비롯해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고, 단백질이 풍부한 검은콩 유래 낫토실을 함유한 탄성있는 제형이 피부를 감싸 올려준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원료, 인공향, 합성색소 등 4가지 요소를 제외한 4-free system으로 피부에 부담없이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다.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50ml, 6만 5000원대)’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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