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시중은행들의 여신 리스크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미국발 금리상승과 미·중 무역전쟁 우려, 각종 내수 경기 부진 탓에 기업은 물론 가계의 신용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중은행들은 부실징후 기업의 재무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사건 관리를 확대해 부실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리스크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1%로 전월(0.62%) 대비 0.1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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