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이재용·정의선·구광모·정기선, 룰라 대통령 만나…경제협력 강화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폐회사를 듣고 있다.ⓒ연합뉴스
23일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LG, HD현대는 모두 브라질 현지에 생산기지를 보유. 룰라 대통령을 비롯한 브라질 경제계 인사들과 청정 에너지, 인공지능(AI), 전동화 등 첨단산업 협력 방안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쌈~바 쌈바 쌈바 쌈~바…삼바 리듬 위에 공급망을 얹다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정의선 "할아버님의 정신 이어받겠다"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자동차그룹
25일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이 열려. 그는 "할아버님의 신념과 모든 도전은 '사람'에서 시작되었다"면서 " '사람'의 가능성을 믿으셨고, '사람'을 위한 혁신을 이루셨다"고 강조. 이날 행사에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범현대가 인사가 다수 참석. 경제계에선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모습을 비쳐.
#'사람'이라는 가장 오래된 기술과 가능성…(30주기에는 '로봇'이 언급되려나)
최태원 "SK하닉 영업이익 1000억 달러 전망치 나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열린 ‘TPD 2026’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SK그룹
22일 지난 20~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열린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2026' 행사에서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1000억달러(145조원) 돌파 가능성을 언급. 그는 AI 인프라 수요 폭증이 메모리 시장의 판을 바꾸며 사상 최대 실적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전해. SK하이닉스의 핵심 제품인 HBM을 '괴물칩(monster chip)'이라고 표현하기도.
#최태원 "우리는 길목에 서 있었다" … 뒤를 보면..주문이 많이 밀려있다죠?
신동빈 롯데 회장, KAIST 명예박사 학위 받아
지난 2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열린 2026년도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왼쪽)이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있다.ⓒ롯데
25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으며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아.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가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왔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혀. 신 회장은 "롯데와 카이스트는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혁신 파트너로서 우리의 동행이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해.
#오, 이제 신동빈 회장을 검색하면 학력란에 'KAIST 명예박사'가 뜨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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