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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KT, 동산담보 사후관리 플랫폼 구축 나서


입력 2018.10.02 09:13 수정 2018.10.02 09:13        부광우 기자

전략적 제휴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동산금융 활성화

KB국민은행과 KT는 2일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인 NB-IoT 기술을 활용해 동산담보 자동관제 플랫폼인 'KB PIM'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국민은행 메인시스템과 플랫폼의 연동 개발을 조기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KB PIM을 출시할 예정이다.

KB PIM은 NB-IoT 기반 올인원 동산담보 자동관제 플랫폼이다. 현장실사 없이 동산담보물의 위치와 가동 여부 등의 관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담보물 위치 이탈 또는 훼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KT의 그룹사인 KT텔레캅에서 긴급 출동과 현장조치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민은행은 동산담보물에 대한 사후관리 자동화를 구현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동산담보를 활용한 생산적 금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은행은 동산담보물의 도난이나 훼손, 임의 매각 등을 방지할 수 있어서 사후관리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고 담보안정성도 강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최신 NB-IoT기반 동산담보 자동관제 플랫폼 KB PIM 구축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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