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총 23만5082명 방문, 지난해 기록 또 다시 경신
2019년 신작 대거 공개에 기대감 잇따라
e스포츠 생중계와 인플루언서 참여 등 트렌드 변화 읽어내
관람객들이 지스타 개막 첫날인 15일 벡스코 제1전시장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데일리안 유수정 기자
넷마블이 17일 '지스타2018'내 자사 부스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데일리안 유수정 기자
중국 게임업체 X.D.글로벌이 '지스타 2018'에 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작 등을 선보였다. 사진은 15일 X.D.글로벌 무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데일리안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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