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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 행방 묘연? 소속사 "12월부터 활동"


입력 2018.11.22 14:24 수정 2018.11.22 14:24        이한철 기자
여자친구 소속사가 멤버 유주 근황을 전했다. ⓒ 데일리안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가 12월부터 팀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여자친구 소속사 관계자는 "(유주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현재 전국의 각종 축제와 행사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11월 활동에 유주가 제외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SNS 활동조차 10월 이후 포착되지 않고 있어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소속사의 해명으로 이 같은 우려는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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