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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가옥이 무너지고 부상자가 발생했다.16일 중국중앙(CC)TV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12시46분쯤(현지시간) 쓰촨성 이빈의 싱원현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나 2명이 다치고 일부 가옥이 파손됐다.진앙은 북위 28.2도, 동경 104.9도로 발생 깊이는 12㎞다. 이 지진으로 인근 도로의 운행이 중단됐다. 쓰촨성 당국은 현재 사고 현황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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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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