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구의역과 태안화력발전소, 변화한 것이 없다'


입력 2018.12.18 14:28 수정 2018.12.18 14:29        홍금표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