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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셋째 얻얻다 "더 행복하게 살겠다"


입력 2018.12.24 15:36 수정 2018.12.24 15:36        이한철 기자
배우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셋째 아이를 얻었다. ⓒ 마리끌레르웨딩 배우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셋째 아이를 얻었다. ⓒ 마리끌레르웨딩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득남 소식을 알렸다.

윤상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윤상현은 갓 태어난 셋째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윤상현은 소속사를 통해서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 저희 가족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윤상현은 지난 5월 메이비의 임신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축복입니다. 소중한 우리 셋째.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해 그해 12월과 지난해 5월 첫째 딸과 둘째 딸을 얻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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