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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85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2711억원으로 289.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33억원으로 81.2% 감소했다.
신라면세점, 서울 중구 청소년 대상 학용품 후원
신라면세점과 제휴 여행사인 감마누가 서울시 중구청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새 학기 개학을 앞둔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등 새 학기 준비물 후원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터파크, 지난해 영업익 44억원…전년비 73.2%↓
지난해 연간 거래액 전년비 9.9% 증가한 3조8914억원 달성 “쇼핑‧도서‧투어‧ENT 등 상품 간 융합 시너지로 새로운 기회 모색”
현대그린푸드, 제조‧물류 인프라 확대에 761억 투자
이달 중 ‘스마트 푸드센터’ 착공…연간 3만1000톤의 생산 규모 갖춰 경인 물류센터 확장도 검토…“첨단 상온·냉동 식재보관시설 도입”
일회용컵 규제 6개월…"대란 없지만, 점주 한숨 늘었다"
여전히 부작용 속출…종이컵 사용·인건비 문제 2008년 폐지된 컵 보증금 제도 내년 부활…실효성 의문
JW중외제약, 지난해 영업익 264억…전년비 21.6%↑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尹대통령 탄핵' 힌트 없었던 한덕수 선고…법조계 "결과 예측 더 어려워져"
최 대행 탄핵열차 탑승···경제 뒷전으로 내몬 정치권
김주하, 10년 만에 MBN 앵커 물러난다…특임상무 승진
[속보] 의성 산불, 안동으로 확산…“강풍에 길안면 덮쳐”
예약 전화했다가 돈 날렸다…안성재 식당 '모수 서울' 사칭범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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