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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걸리버 vs 복면 가수 8인, 팽팽한 대결


입력 2019.04.14 16:57 수정 2019.04.14 08:59        부수정 기자
MBC '복면가왕'이 100대 가왕을 노리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1라운드 듀엣 대결로 채워진다.ⓒMBC MBC '복면가왕'이 100대 가왕을 노리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1라운드 듀엣 대결로 채워진다.ⓒMBC

MBC '복면가왕'이 100대 가왕을 노리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1라운드 듀엣 대결로 채워진다.

지난 주 박효신의 '홈(Home)'을 열창하며 무리 없이 가왕국을 지켜낸 걸리버는 판정단들로부터 "가왕의 클래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무대였다", "소름이 돋는 무대", "듣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노래다" 등 찬사를 받았다.

누리꾼들 역시 "노래를 듣는 3분이 순삭(?)됐다", "목소리가 잘생겨서 가면도 잘생겨 보인다", "누군지 궁금하다. 목소리만으로 팬이 됐다"고 호평했다.

100대 가왕 타이틀을 노리는 도전자들 또한 판정단으로부터 "첫 소절부터 마음을 빼앗겼다", "노래 달인이 보여줄 수 있는 감동을 받았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걸리버가 가왕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14일 오후 5시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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