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CIC 분사해 테크핀 시장 본격 공략
1000만명 가입자·포인트로 ‘락 인 효과’ 노려
식당 결제·주문·포장 가능한 O2O 플랫폼 확장
토스·카카오페이와 차별화된 ‘생활금융플랫폼’
브이 라이브, 콘서트서 뮤직페스티벌까지 확대
네이버가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네이버페이 사내독립기업(CIC)을 물적 분할 형태로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네이버페이 홈페이지.ⓒ네이버페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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