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된 작품 ‘U+AR’ 앱으로 비추면 움직이는 화면으로
Google 렌즈로 LTE·타사 고객도 자유롭게 체험 가능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서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U+5G 갤러리의 신규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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