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MVNO사업자 참여...공동 브랜드·파트너십 프로그램 선봬
알뜰폰 5G 요금제 등 중소 알뜰폰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나서
박준동 LG유플러스 신채널영업그룹장 상무(가운데)가 24일 서울 광화문 S타워에서 열린 U+알뜰폰(MVNO) 파트너스 프로그램 및 사업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질의 응답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조용민 LG유플러스 MVNO영업팀 팀장, 박 상무, 김시영 MVNO/해외서비스담당.ⓒ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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