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초반 최민서 슈팅 아쉬운 골대 강타
후반 32분 통한의 헤딩 실점으로 대회 마쳐
주장 신송훈이 10일 오후(현지시각) 브라질 비토리아 에스타지우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멕시코와의 8강전서 패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연합뉴스
최민서가 10일 오후(현지시각) 브라질 비토리아 에스타지우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멕시코와의 8강전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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