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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임원 인사 단행…신임 사장에 황현식 PS부문장

  • [데일리안] 입력 2019.11.28 10:58
  • 수정 2019.11.28 15:34
  • 김은경 기자

18명 임원 인사 단행…‘5G’에 초점

‘신규사업·상품·서비스·콘텐츠’ 강조

황현식 LG유플러스 신임 사장(왼쪽)과 이상민 신임 부사장.ⓒLG유플러스 
황현식 LG유플러스 신임 사장(왼쪽)과 이상민 신임 부사장.ⓒLG유플러스

18명 임원 인사 단행…‘5G’에 초점
‘신규사업·상품·서비스·콘텐츠’ 강조


LG유플러스는 전날 이사회를 개최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황현식 PS부문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황 신임 사장은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한 후 (주)LG를 거쳐 2014년 다시 LG유플러스에 합류하여 모바일 사업을 총괄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FC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부사장은 차별적인 5세대 이동통신(5G)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해 이번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송철 네트워크(NW)개발그룹장, 이창엽 정도경영담당, 장건 법무담당,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사업 구조가 급변하고 기술 혁신에 따른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철저한 성과주의와 미래 준비를 위한 성장 잠재력과 혁신 및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고려한 인사를 시행했다는 설명이다.

상무 신규 선임에는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젊은 인재의 기용을 확대해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한 것이 눈에 띈다. 기업과 고객 간 거래(B2C) 영업 채널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김남수 상무, 독창적인 5G 신규 서비스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손민선 상무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인재를 조기에 발탁했다.

LG유플러스는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각 분야의 인재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해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한 인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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