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성향의 예멘 반군 후티가 사우디 헬리콥터 1대를 격추하면서 조종사 2명이 숨졌다.
29일 연합뉴스는 로이터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야흐야 사레아 후티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사우디의 아파치 헬리콥터 1대가 지대공미사일에 의해 격추됐다"며 "헬리콥터가 완전히 불탔고 조종사 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예멘에서는 2015년 내전이 발발한 뒤 사우디와 동맹을 맺은 예맨 정부와 친이란 성향의 후티 간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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