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공유하기
현대백화점이 15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약세다.
23일 오전 9시 3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장 대비 200원(-0.29%) 내린 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전날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보통주) 23만4000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155억1420만원이다. 오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장내 매수할 예정이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효성, 2Q 영업익 159% 증가...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의 힘'
삼성중공업, 카타르 선주와 ‘폭염 안전 예방’ 이벤트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노사관계 큰 혼란 가져올 것”
동국제강그룹, ‘상징’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2042억...전년比 15%↓
현대백화점, 무(無)관중 '온라인 패션쇼' 연다
[이제는 경제다] 허리띠 졸라맨 유통가, 미래먹거리 투자는 그대로
현대그린푸드, 현대H몰에 ‘그리팅 전문관’ 오픈
현대백화점,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 팝업스토어 연다
[코로나19] 현대백화점 본점, 9일 폐점 후 방역…10일 정상 영업
댓글
오늘의 칼럼
일론 머스크는 왜 삼성전자를 선택했을까
서지용의 금융 톡톡
은행 잔칫날, 카드사의 한숨…그 사이 금융소비자는 어디에?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이재명을 통일 문제 시험대에 올린 김정은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최동석이 살아가는 법
기자수첩-산업
협상 타결 도운 재계...이번엔 이재명 대통령 차례다[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사회
'특혜' 받고 복귀한 의대생들, 사과는 단 한마디도 없었다 [기자수첩-사회]
기자수첩-연예
[기자수첩-연예] ‘오은영표’ 힐링의 이면…‘백종원 사태’에도 변함없는 방송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