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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5년간 528억 투자

  • [데일리안] 입력 2020.05.08 16:53
  • 수정 2020.05.08 16:53
  •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2025년까지 질병예측 알고리즘 개발해 고객 건강 책임 앞장

메디컬R&D센터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로봇, 메디컬 기술 등 다양한 분야 집중 투자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바디프렌드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바디프렌드

글로벌 안마의자 바디프랜드는 지난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R&D)에 528억 원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최근에만 2017년 96억 원, 2018년 130억 원, 작년 167억 원 등 지난 3년 간 매년 30% 가량씩 연구개발비를 늘리며 R&D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년 간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다는 ‘오감초격차’ 경영 전략 하에 300억원의 연구개발비로 안마의자 이용 효과를 중심으로 한 각종 임상시험을 비롯, 메디컬 신기술, IoT, 인공지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 왔다.


우선 바디프랜드는 각종 임상시험으로 안마의자 효과를 검증하는 한편, 새로운 마사지 기술과 헬스케어 기능을 개발해 왔다. 그 중 바디프랜드 만의 독보적 기술인 ‘수면마사지 프로그램’, ‘브레인마사지’는 굴지의 대학병원과의 공동 임상시험으로 그 효과를 입증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꾸준히 사용할 시 허리불편감이 감소한다는 사실도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 받았다.


부정적 인지와 약한 불안감이 있는 일반인이 파라오SⅡ, 파라오Ⅱ에 적용된 ‘멘탈마사지’를 꾸준히 받았을 때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멘탈을 케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실험 결과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명마사지’와 ‘명상마사지’ 기술은 지난 1월 ‘CES 2020’에서 공개했다.


조직도 체계적으로 갖췄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에서 200여명의 연구진이 R&D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메디컬R&D센터’는 전문 의료진이 주축이 돼 안마의자와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 중인 업계 유일의 R&D 조직이다. 현재 이곳에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치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전문의 7명을 비롯해 뇌공학자, 물리치료사, 음악치료사 등 수 십 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근무 중이다.


연구개발의 결과는 헬스케어 업계 최고 수준의 지적재산권에서도 드러난다. 2020년 현재 특허, 상표권, 디자인 등 총 2413건을 출원했고 이 중 1354건이 등록됐다.


향후에도 매년 200억원 이상 보다 공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바디프랜드는 집에서 매일 매일 안마의자에서 간편하게 생체 데이터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안마의자의 센서와 IoT를 통해 고객들의 지표를 빅데이터로 축적하며, AI 질병 예측 알고리즘으로 건강을 관리해주는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매년 혁신을 거듭한다는 구상이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센터장은 “이미 결과를 확인한 여러 의학적 성과 외에도 청소년의 학습효과, 수명 연장 효과, 치매 등의 질병과 관련된 다양한 임상시험 결과, 또 국내 최초의 의료용 안마의자 ‘팬텀 메디컬’ 등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며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그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 고객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유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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