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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도전하고 있는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가 26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함께 손들 들어 올려 인사하고 있다.
누가 컷오프 될까…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서 2명은 탈락
오늘 오후 1시 예비경선 투표 진행…10명 중 2명 컷오프
신주류 박주민 출마…이낙연·김부겸의 친문 '충성경쟁' 촉발
체급 작지만 주류 측 후보 출마로 요동박주민 파괴력 정도에 대해선 의견 분분친문 향한 선명성 경쟁 촉발 효과 분명당권주자들, 차별화냐 친문화냐 갈림길
당권 도전한 박주민, "부산시장 무공천"→"상황 바꼈다"
4월 서울·부산 보궐선거 입장 '정반대'로 돌아서본인의 서울시장 출마설엔 "현재로선 고민 안해"
민주 당권레이스, 4파전→2파전→3파전…박주민 변수에 '출렁'
서울시장 후보로도 거론…일각 체급 키우기 관측"당대표 경선서 2등하면 대박, 3등해도 손해 없어"반면 "최소 득표율 안 나오면 타격" 우려 목소리도
김부겸 "이낙연, 몸 사릴 것…박주민, 당에 온지 불과 4년"
"당이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일 땐저처럼 경험 많은 사공이 필요이낙연·박주민보다 당 더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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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