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세종시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아파트 매물을 문의하는 시민과 중개업소 관계자가 세종시 지도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정부·여당이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계룡건설이 강세다.
2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계룡건설은 전장 대비 299원(12.21%) 오른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지난 24일에도 가격제한폭(29.78%)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행정수도완성추진 태스크포스(TF·전담조직)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한다. 국회와 청와대·정부 부처를 모두 세종시로 옮긴다는 구상 하에 여야 합의로 특별법 제정, 국민투표, 개헌 등이 구체적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계룡건설은 1978년 설립돼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충청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 건설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지역 건설업체인 만큼 정부 행정수도 이전 수혜가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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